2019. 8. 7. 11:41ㆍ카테고리 없음
USB메모리를 사용하다 인식불가 증상이 보일 경우 몇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잇습니다. 그 중 하나가 회로기판의 손상에 의해 발행한 것으로 USB메모리복구를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칩을 떼어내어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회포기판을 수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수리가 불가능 할 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USB에서 메모리만 따로 떼어내는 작업을 칩오프(chip off) 라고 하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 이는 열을 이용하여 납땜이 되어 있는 부분을 녹여 메모리만 따로 떼어내는 작업으로 특수장비가 필요하기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합니다. USB메모리복구 작업에는 여러가지 장비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USB메모리복구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칩을 따로 떼어내는 작업을 하여 메모리를 복구하는 전용 특수 복구장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고가의 장비로서 메모리 타입별로 다른 장비가 필요합니다. 이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몇군데 없다보니 작업 자체가 불가능한 곳도 많습니다.
USB메모리복구 작업 자체는 고난이도 작업이고 필요한 장비가 많다보니 아무곳에서나 작업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USB인식불가의 경우 점검을 하고 원인을 찾는 것부터 문제를 해결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것까지 모두 가능한 곳을 찾아서 맡겨야 됩니다.
USB메모리복구 작업에서 칩오프 방식을 사용할 경우 이에 대한 이해와 전용복구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 역시 필요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복구 작업과는 다른 부분이 많고 어렵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확인을 해 보시고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식이 되지 않는 USB메모리복구를 맡기기전에 먼저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